퍼 버킷백 업사이클
의류를 만들고 남은 양모를 업사이클링하여 가방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버킷백으로 끈의 연출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멜 수 있습니다.
내부에 있는 작은 포켓 덕분에 알찬 실용성 또한 겸비했습니다. 단조로운 옷차림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가방입니다.
환경을 사라랑하고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
# 위대한 고민과 성취. 그리고 에이제로
새로운 가치를 담아내다
# 쓰임새를 잃고 남겨지는 가죽들을 업사이클링
# 가죽 소각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기오염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