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공정무역 바구니 미니 바스켓 (멀티/블루) |
소비자가 |
판매가 18,000원 |
브랜드 그루 |
에코포인트 180원 (1%) |
배송비 3,000원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상품간략설명 아시아 여성 생산자가 직접 꼬아 만든 튼튼한 뚜껑 바스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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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속도로 천천히 만들어진 물건들은 우리에게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자연의 품에서 자란 풀잎들이 아시아 여성 장인의 '좋은 손'을 거쳐 세상에 하나뿐인 물건으로 태어납니다. 이 미니 바스켓은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미니 바스켓은 방글라데시 강가에 서식하는 카이사풀과 주뜨를 엮어 만든 특별한 바스켓으로 반짓고리함, 수납함, 인테리어 소품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블루 주뜨가 특징이며,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수작업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주뜨는 '방글라데시의 황금'이라고 불리는 주요 수출 작물로, 줄기를 말려 실로 꼬아 냅니다. 특유의 향이 있어, 방글라데시 농촌 마을에 은은한 향기를 물들입니다.
■ 카이사는 단단한 내구성과 탄력이 특징인 풀로, 튼튼한 바구니를 만들기에 좋으며 온화한 햇볕 아래, 선명한 초록색에서 강바람을 머금은 투명한 색으로 변합니다. 다양한 컬러와 질감을 따듯하게 표현합니다.
그들의 손끝에서 우리의 손끝으로 '그루'
■ 여성 생산자들의 손끝이 만들어낸 가치를 존중하는 공정무역 브랜드
■ 지구적 빈곤과 지속가능한 대안적 발전에 집중하는 시민 주식회사
■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과 그 가족, 지역의 지속가능한 삶 지원
■ 소비자에게 가치 있는 공정무역 핸드메이드 제품 소개
■ 공정무역 캠페인, 교육, 지역 커뮤니티 활동 사업 실천
방글라데시의 선물 올가(Hogla)
#1 올가의 잎을 수확합니다.
#2 단단한 내구성을 가질 수 있도록 2~3일 건조합니다.
#3 아시아 여성 생산자가 올가의 줄기와 잎으로 수공예품을 직조합니다.
#4 세상에 단 하나뿐인 수공예 바구니를 완성합니다.
지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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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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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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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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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원 미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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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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