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국내산 폐플라스틱' 100% 재활용
국내 페트병 500ml 23개를 100% 재활용해 만들어진 환경에 유의미한 [PLASTIC 1907] 시리즈 가방 입니다.
오늘은 백팩, 내일은 슬링백
투웨이 스타일링
지퍼 하나로 백팩과 슬링백 2way를 오가는 PLASTIC 1907. 오피스룩엔 백팩, 캐주얼룩엔 슬링백으로 그날 그날 룩에 따라 즐겨 보세요.
베이직한 컬러와
유니크한 스트링 디자인
3가지 베이직 컬러와 열고 닫기 쉬운 스트링 디자인으로 오래 메고 싶은 가방을 완성했습니다. 예쁜 디자인과 간편함, 이 둘만 있어도 매일 아침 손이 가는 백팩이 되어줄 거예요.
5가지 포켓으로
넉넉한 수납공간
짐을 바리바리 싸고 다니는 맥시멀리스트여도 걱정 마세요. 노트북, 보조 배터리, 여권, 우산, 텀블러 등 일상에 필요한 모든 소지품을 5가지 포켓이 똑부러지게 정리해 드립니다.
뒷 면에는 여권 및 현금을 넣을 수 있는 작은 시크릿 포켓이 있으며, 양 옆에는 물병 수납을 위한 주머니가 있고 가방 속에는 큰 주머니가 있습니다.
가벼운 여행과 출장에도
든든한 캐리어 벨트
일반적인 캐리어에 적합한 20cm 벨트로, 여행 시 캐리어와의 조합을 고려 했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가는 그곳이 어디든 두 손이 완벽히 가벼워질 거예요.
정리할 땐 돌돌 말아
가볍게 보관
PLASTIC 1907은 하루를 보내고, 가방을 정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생각 했습니다. 백팩 내부의 끈으로 부피를 최소화 시킨 후, 깔끔하게 보관해 주세요. 캐리어 안에 보관할 때도 정말 유용 하실 거예요.
생활방수·불소 FREE
GRS 원사 인증
기본 생활 방수는 물론, 건강에 해로운 '불소' 성분을 제외 시켰습니다(*국내 최초 재생 원단 불소 FREE) 또한, 리사이클 섬유 원료부터 중간 유통사, 봉제 공장, 최종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환경/사회/화학적 기준을 모두 준수하였고 GRS(Global Recycle Standard) 인증을 받은 원사를 사용 했습니다.
마지막 포장까지
친환경적으로
사탕수수 택, 가방을 감싸는 생분해 속비닐, 환경 친화적인 박스. PROJECT 1907의 전 상품은 포장 단계까지 환경을 생각 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오픈했다면, 포장물은 죄책감 없이 버려 주세요.
택은 책갈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선물 포장 시
더스트백 옵션
업사이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PROJECT 1907'
#사회적기업
플라스틱이 인류사에 등장한 1907년 이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세상을 지향 합니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폐자원을 재활용합니다.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해
동해 해양 정화 프로젝트로써, 매출 1%를 사회 공헌 기금으로 조성하여 지속 가능한 자원 선순환의 구조 및 지구 환경을 위한 프로젝트들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고자 합니다.
페트병 23개가
백팩이 되어 우리에게
우리나라에서 버려진 페트병 23개(500ml)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작은 조각으로 분쇄하여 집-원사(실)-원단 과정을 거쳐 백팩으로 탄생 합니다.
국내 최초
100% 리사이클 원단 제작
그동안 한국에서 접했던 리사이클 원단은, 수입산 원료를 사용해 왔기 때문에 국내산 페트병을 온전히 100% 재활용한 사례가 거의 없었습니다.
여러 시행 착오 끝에 국내산 폐페트병으로만 100% 리사이클한 플라텍스(Platex) 원단 제작에 성공했습니다. PLASTIC 1907은 플라텍스 원단을 활용한 첫번째 프로젝트 입니다.
원료 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국내산 100% 친환경 원단을 경험해 보세요.
구매시 주의사항: 모니터에 따라 약간의 색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스펙 중 가로, 세로, 높이는 바닥에 놓고 측정하였으며 사이즈 측정 방식, 가공 환경에 따라 10mm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단의 접힘 또는 주름은 제작 과정 중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불량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새 제품의 경우, 아직 원단이 부드러워지기 전이라 돌돌 말았을 때 다소 힘이 들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편하게 돌돌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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