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콩국물의 주원료인 대두는 경기도 오산 독산성 세마대지 잔다리 마을에서 밤낮으로 깨끗한 햇살과 바람 그리고 땅이 정성껏 키웠습니다. 콩의 배아부터 껍질, 비지까지 갈아넣어 진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콩물입니다.
첨가물 제로 100% 콩물
기포를 제거하는 약품인 소포제와 콩기름과 물이 쉽게 섞이도록 하는 첨가물인 유화제가 들어가지 않은 첨가물 제로 순수 100% 콩물입니다.
1팩당 340g으로 1인분씩 간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아침, 저녁 한 끼 식사대용이나 요리 시 콩국수용으로 사용해 보세요. 다이어트와 요리의 감칠맛에도 효과적입니다!
#1번. 끓는 물에 면을 삶아 행군 뒤 물기를 제거합니다.
#2번. 오이, 토마토 등을 먹기 좋은 크기로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3번. 잔다리 콩국물을 붓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깨를 뿌려주면 시원한 여름철 별미 완성!
(잔다리 검은 콩가루를 뿌려주시면 더욱 고소합니다.)
맛 좋고 칼로리 적은 콩물과 함께라면 나도 다이어트 성공!
잔다리 콩국물 한 팩에 시리얼과 견과류, 과일을 추가하여 기호에 따라 드시면 영양 만점 간단하고 든든한 식사 한 끼가 완성됩니다. 부담없이 맛있음을 느껴보세요.
두부 빚는 마을 '잔다리'
#1 일정 수익금을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사랑 나눔 주민의 마을기업
#2 작은 다리가 많아 잔다리로 불렸던 정겨운 지역을 브랜드화
#3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지역 주민 스스로가 생산과 소비의 주체로
농촌을 살릴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
#1 지역 농식품 수급체계를 만들어 먹거리 안정성 확보
#2 농촌 지역의 농수산물 환경적 부담 경감시키는 선순환 구조 확보
지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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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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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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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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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미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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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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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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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미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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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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