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지 않고 삶아 더 건강하고 더 맛있는 고구마 말랭이
#1 삶아서 건조했기에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쫄깃!
#2 굽지 않아 열량 DOWN · 혈당 지수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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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굽게 되면 생 고구마보다 혈당 지수가 2배 이상 높아지고 열량 또한 크게 증가합니다. 고구마의 이런 특징을 고려해, 삶은 후 건조하여 혈당 지수를 생 고구마와 동일하게 만들었습니다. 건강하면서도 다이어트에 좋은 맛있는 고구마 말랭이 입니다.
100% 국내산 조내기 고구마를 직접 재배하고 직접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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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내기 고구마는 1763년(영조 39) 대마도 통신사로 간 조엄이 들여 온 고구마를 모내기처럼 재배하였다 하여 조엄의 '조'와 모내기의 '내기'를 붙여 이름지어진 고구마 입니다. 우리 나라 최초의 고구마로, 부산 영도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매우 달고 맛있으며 단밤과 같이 단단하고 옹골차지만 익히면 쫀득한 맛이 일품입니다. 이 조내기 고구마를 밭에서 직접 기른 후 수확하여 맛있는 고구마 말랭이로 만듭니다.
無첨가 無색소 無보존제 無농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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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처음 재배한 부산 영도의, 조엄 선생이 고구마를 심었던 바로 그 밭을 마을기업 69명의 주민들이 일구어 만든 제품입니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신념에, 역사적 가치에 대한 자부심까지 더해져 건강하고 양심적인 고구마 말랭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매일 조내기 고구마를 먹는 마을 주민들이 그 증거입니다.
직접 비교해 보세요. 압도적인 크기와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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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내기 고구마 말랭이는 삶은 고구마로 크게 크게 썰어 내 만듭니다. 그래서 큼지막한 크기에, 이가 약한 분들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삶은 고구마를 닮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말랭이 식감입니다. 어린아이, 반려견 모두에게 좋은 건강 영양 간식입니다.
말랭이 표면에 하얗게 쌓여 있는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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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말랭이 표면의 하얀 가루는 당분이 결정화 된 것이며 곶감 표면에 생기는 하얀 가루와 동일한 것입니다. 이 하얀 가루는 시설(枾雪)이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기관지와 폐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가지 용량 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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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시 간편하게 챙겨 나갈 수 있는 60g의 작은 용량 부터, 집에서 온 가족 마음 편히 즐기기 좋은 300g 까지 총 3가지 용량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생하는 남편을 위한, 질리지 않는 새참 간식 '조내기 고구마'
#1 질리지 않고 맛있는 참을 만들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된 고구마 사랑
#2 마을 할머니께서 보존해오던 조내기 고구마 씨알을 사들여 직접 재배
#3 다양한 고구마 요리 개발로 창의적인 제조 특허법 등록
함께 씨 뿌리고 함께 수확하는 정겨운 마을
#1 지역 주민, 취약 계층을 고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
#2 고구마 체험농장을 운영하여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
#3 고구마 역사에 대한 홍보 및 강의 활동
푸근하게 쪄 낸 고구마에 정성을 담아!
#1 깨끗하게 세척한 조내기 고구마 삶기
#2 완전히 삶아진 고구마의 껍질을 벗긴 후 크게 자르기
#3 자른 고구마를 건조기로 옮기기
#4 오랜 비법으로 온도와 시간을 잘 맞춰 뒤집어 가면서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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